엔써커뮤니티가 서울증권에 시세조회 및 주문처리 기능의 ARS 콜센터를 구축완료했다. 이번 시스템은 증권사 최초로 일반 사설교환기가 아닌 IP PBX를 이용한 것으로 ARS를 통해 실시간 주문, 예약주문, 계좌조회, 시세조회, 유무상증자, 공모주 청약, 자금이체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