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인해 자사주 17만4천711주를 오는 17일부터 내년 12월13일까지 장내매도키로 했다. 처분은 시가로 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