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계열사 SK IMT 지분 14만4천주(39억297만원)를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후 SK텔레콤의 SK IMT지분은 56.3%(천380만1천358주)이다. SK텔레콤측은 전략적인 주주 구성을 위해 보유지분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