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은 주요주주 김태원씨가 보유지분 3백만주(11.85%)를 장외에서 전량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이기덕씨의 지분은 2.93%에서 14.78%로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