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LG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9위에 다시 올라섰다. 전날보다 5백원(2.51%)오른 2만4백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조8천9백62억원으로 늘어나 LG전자의 3조8천7백79억원을 앞질렀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매도세로 8백원(3.10%) 내린 2만5천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