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가 DVR(디지털보안장치)공장신설에 24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아이디스는 DVR 연구결과에 대한 실용화를 위해 총 24억7천5백만원을 들여 대전시 유성구에 970평규모의 공장을 내년 9월까지 건설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