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은 8일 이사회를 열고 대주주 변경에 따른 이사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내년 1월30일에 개최키로 했다. 서울식품공업의 최대주주는 지분 12.59%를 확보한 (주)케로이인더스로 지난 11월 변경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