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특수관계인 LG텔레콤에 53억9천5백여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8일이다. 하나로통신측은 동기식 IMT-2000 사업협력을 위해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