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6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19만9천5백주(5.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