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터텍은 김상철씨가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지분 8%를 확보해 조세현씨와 공동 최대주주가 됐다고 7일 공시했다. 김상철씨의 종전 지분율은 7.87%(38만4천251주)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