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는 7일 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7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만7천4백주(3.3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