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엿새만에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모두 순매도로 전환했다. 선물은 순매수 전환했다. 7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0분 현재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엿새만에 각각 247억원과 13억원 매도우위다. 반면 선물시장에서는 전날과 달리 1,900계약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개인은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320억원과 14억원 순매수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거래소는 61억원 순매도, 코스닥은 엿새만에 6억원 가량 순매수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