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공업은 6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0만주,20억원어치를 장내시장을 통해 10일부터 내년 3월9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현대 서울 부국증권 등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0만1천226주(2.9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