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6일 1백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기발행사채의 상환용으로 7일 발행되는 이 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7.9%이며 원금은 2003년 12월7일에 전액 일시상환된다. 인수기관은 국민은행 삼성센터지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