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6일 미국의 Nuance Communications사와 체결한 한국 자연어 음성인식 엔진과 기존 IVR 플랫폼통합을 위한 공동기술 지원계약이 만료됐다고 공시했다. 예스테크놀로지측은 한국 자연어 음성인식 시스템의 개발완료로 인한 만료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