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하수종말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사업체인 현리환경(대표 장해남)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현리환경에 1억4천4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8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금호그룹의 계열사는 17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