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테크는 문화재 전시용 밀폐용 진열장의 조명장치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장치는 조명부 내부에 설치된 조명장치를 조명부에서 외부로 인출이 가능하게 해 유리문을 열지 않고 밀폐상태를 유지하므로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