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은 5일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제1호선 김천-영동간 확장공사(3공구)를 313억2천4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사지역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