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일렉콤은 SMT라인 신규시설에 5억7천8백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1월30일까지이며 TFT-LCD 인버터 모듈 생산라인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