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LG텔레콤의 유상증자에 참여,1억원을 출자해 지분 0.006%(1만9천194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오는 3일. 회사는 동기식 IMT-2000 사업기반 확보를 위한 컨소시엄 참여라고 설명했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박형래외 5명에 부여한 2만6천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