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는 30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12월29일까지 1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8만7천387주(6.2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