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다음달 1일부터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를 두 번 누르면 주식 선물 옵션 등의 매매주문을 낼 수 있는 '번개주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