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은 29일 대규모 수출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셋톱박스 사업제휴사인 디티비로와 공동으로 중국 차이나넷컴에 수출을 추진중이며 현재 최종 계약을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