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는 차입금 상환을 위해 보유중인 KTF 주식 1만주(4억5천만원)을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후 유니크의 KTF 지분은 0.04%(7만736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