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은 24일 주가안정과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5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결의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6만1천870주(4.4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