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지난 22일 임시주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1차 심리가 열렸으며 다음 심리는 내달 6일 오후 3시로 지정됐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