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는 하나은행과 체결한 1백억3천359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지난 22일 해지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해지후 자사주 보유수는 137만6천210주(2.90%),77억8천7백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