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는 보유중인 케이블TV방송업체인 한빛아이앤비 지분 1만6천주(2억2천547만원)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신대양제지의 한빛아이앤비 지분은 1.19%(4만6천7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