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은 프로브 개발 및 판매업체인 프로소닉 지분 29만6천820주(12억2천524만원)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후 메디슨의 프로소닉 지분은 101만1천906주(12.68%)로 낮아졌다.메디슨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