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은 16일 보유중인 서울상호신용금고 지분 12만3천540주(3억7천72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주철관측은 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