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지난 1월 해외직접투자(천진삼화전기 유상증자 참여)와 관련 "지난 8월말까지 230만달러를 투자예정이었으나 투자환경의 변화(자금조달)로 인해 16일 현재 80만달러만 완료했다"며 "미투자 잔액 150만달러는 내년 3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