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비안은 16일 보유중인 국민은행 지분 1만3천661주(5억8천673만원)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비비안측은 이익실현 및 자금 유동성 제고차원에서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