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전자는 금속절삭기계 제조업체인 덕흥공업에 3억2천4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30%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와콤전자는 투자목적으로 출자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덕흥공업의 자본금은 6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