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의 동반 상승이 2주째 지속됐다.

지난주(11월7일~11월13일)투신운용사의 주식 성장형 편드와 일반형 펀드는 각각 평균 4.3%와 4.04%의 주간 수익률을 올렸다.

이 기간중 코스닥 시장과 거래소 시장이 3~4% 상승한 점을 감안할 때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양호한 성적표를 냈다.

반면 자산운용사의 성장형 뮤추얼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3.28%로 지수 상승률에 미치지 못했다.

채권형펀드도 오름세를 이어갔으나 수익률 상승폭은 0.10~0.12%로 미미한 편이었다.

회사별로는 주식 성장형펀드의 경우 LG투신운용(5.66%),대한투신운용(5.24%)등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템플턴투신운용은 0.59%로 저조했다.

장기 채권형펀드 운용사중에서는 주은투신운용이 0.16%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 신영 한화투신운용등도 0.13%로 평균치 이상이었다.

개별 펀드중에서는 외환코메르쯔투신운용의 주식성장형펀드인 외환코아주식1호가 8.15%의 주간 수익률을 보태 지난 5월24일 설정이후 누적 수익률을 26.4%로 끌어올렸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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