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업계 호황에 힘입어 3/4분기 누적실적이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히면서 상한가에 마쳤다.

전날보다 1,950원 오른 1만8,900원에 마치며 지난 8월 28일 이후 두달 보름여 만에 1만8,000원대에 올라섰다.

3/4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9억원과 4.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59억원과 0.8억원을 크게 넘었다.

일반 가맹점 소매업체와 카드사 등으로부터의 수수료 수입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최근 카드사용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다는 것.

부가가치망(VAN)사업자 난립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대기업의 시장진출 가능성이 있는 점이 불안요인으로 지적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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