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가격이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5개월만에 75선에 올라섰다.

14일 주가지수 선물 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2.70포인트(3.73%) 오른 75.00에 마감됐다.

75선에 진입한 것은 지난 6월19일 75.15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거래량도 한달여만에 최고수준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장초반 매도세를 보였으나 순매수로 전환하며 3천4백88계약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시장베이시스는 장중 내내 마이너스 백워데이션을 유지하며 대규모 프로그램 매도를 유발했다.

그러나 장마감이 임박하면서 콘탱고로 돌아서면서 프로그램매수가 대규모로 유입되기도 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