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14일 지난 3·4분기 매출이 2천1백37억원을 기록,전년 동기 대비 1백21.5% 늘어났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3백92억원,순손실은 6백1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각각 51.6%,27%씩 줄어든 것이다.

회사측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시내전화 부문의 빠른 시장확대,전용회선과 인터넷데이터센터의 수익모델 확보 등으로 3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명당 평균 투자비가 지난해 99만원에서 3분기에는 33만원으로 떨어져 영업수지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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