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은 1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2.25%이며 원금은 만기일시상환된다.또 전환가액은 주당 5천80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1월29일부터 2004년 11월25일까지이다.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28일까지이다.인수기관은 대우증권과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