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4일 32개 증권사 사장단 회의를 갖고 증권업계가 장기증권저축 판매 활성화를 위해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증권사 사장단은 장기증권저축의 상품 성격상 세액공제를 원하는 가입자들이 연말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공동으로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회에 따르면 장기증권저축은 주식보유비율 70% 이상,매매회전율 4백% 이하 등의 제한조건에 따라 지난 10월22일 이후 지난 13일까지 판매실적이 4천3백62억원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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