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는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5만5천550주,7억원어치를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장내시장을 통해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과 삼성증권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5만1천230주(3.3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