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물거래소가 다음달 14일 코스닥50옵션 상장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단계로 나눠 모의시장을 운영에 들어간다.

14일 선물거래소는 거래소시스템 및 회원사시스템의 안정성 확인, 코스닥50옵션, 코스닥50선물 거래단위 상향 조정, 위탁증거금제도 개선에 대한 투자자 인지도 제고와 홍보를 목적으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의시장은 위탁자의 참여여부를 기준으로 1단계와 2단계로 구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열린다.

1단계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회원사인 선물사와 증권사가 참여하며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단계에는 선물, 증권사와 기관, 개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모의시장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회원사에서 모의거래용 계좌를 개설하고 HTS 등을 통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모의시장 시세는 2단계 모의시장부터 선물거래소 홈페이지(kofex.com)와 회원사의 정보단말기를 통해 제공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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