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제약업체 바이넥스가 올 들어 3/4분기까지 6.1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지난해 순이익 6.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9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90% 이상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90% 달성한 12.4억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8.6억원으로 지난해 7.5억원을 15% 초과 달성했다.

또 이날 베트남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안질환치료제 '오트라' 8,500달러, 약 1,100만원 규모를 베트남으로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다음달 14일까지 선적키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내수위주의 영업을 하다가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수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 120억원과 8~9억원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99억원의 매출과 6.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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