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1천200억원을 넘어섰다.

14일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장 초반부터 삼성전자 등 지수관련 대형주 위주로 공격적인 매수에 나서 오후 2시20분 현재 1천280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외국인과 함께 순매도를 보였던 개인투자자들도 42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기관은 1천535억원을 순매도, 지난달이후 계속되고 있는 상승장에서 소외되고 있다.

한편 이 시간 현재 하이닉스반도체는 4억7천만주의 거래량을 폭발시키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5.75% 급등, 21만1천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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