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는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40만주,20억원어치를 장내매수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18일까지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메리츠증권과 교보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