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4일 장기증권저축 판매 활성화를위한 증권사 사장단 회의를 갖고 장기증권저축의 상품 성격상 세액공제를 원하는 가입자들이 연말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공동으로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증협에 따르면 장기증권저축은 주식보유비율 70% 이상, 매매회전율 400% 이하등의 제한에 따라 지난달 22일 판매이후 지난 13일까지 판매실적이 4천360억원에 그치는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증협 관계자는 "지난달 이후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기조가 유지되고 내년부터는 세계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증시도 중장기적으로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주식을 장기보유하면 세제혜택은 물론 투자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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