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는 14일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1백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2.25%이며 원금은 만기일시상환된다.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며 인수기관은 대우증권과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