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9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6.81%이며 만기일은 내년 11월13일이며 인수기관은 신한은행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