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결산법인인 농심[04370]은 2001/2002 회계연도 1분기(7월-9월)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증가한 1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또 매출은 3천19억원으로 지난 회계연도 동기에 비해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경상이익은 242억원과 286억원으로 각각 25.4%와 14.4%가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농심 관계자는 "용기면과 먹는 샘물인 `삼다수' 판매 증가로 매출이 늘어났다"며 "설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영업 및 물류 정보화를 통한 효율 증대로 경영비용을 절감함에 따라 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기자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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