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전선은 지난 8월 신한은행과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해 13일까지 3개월간 자사주 26만주(10.42%)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후 자사주 보유수는 39만8천321주(15.96%),90억6천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