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11170]은 올 3.4분기 매출액이 2천474억원으로 작년 동기(2천473억원)와 비슷한 실적을 나타냈으나 경상이익은 34억원으로 작년 3.4분기의 142억원에 비해 76.0%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3.4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7천70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에비해 6.2% 늘었으나 경상이익은 201억원으로 65.2%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회사는 지난 9,10월 실시된 정기보수로 대부분의 공장가동이 중단되고 비용이늘어나 올 3.4분기 실적이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신삼호기자 ssh@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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